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시마 자쿠로 (문단 편집) ==== 4장 ==== 어렸을 때 동생 마미야 하사키를 죽일 뻔한 사고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고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수 있는 인격, 즉 '조화자' 역할의 미나카미 유키와 불량배들한테 이지메당하던 도중 자신에게 한심함을 느끼고 '파괴자'로서의 인격 유우키 토모사네를 만들어내 자신을 없애버리려고 한 '창조자'이다. 타쿠지 인격 소멸 후 토모사네 인격도 없어지고, 미나카미 유키로서 동생 하사키(유키 입장에서는 와카츠키 자매)를 지키며 살아갈 예정이였다. 자신이 와카츠키 자매를 꺼린 이유도 동생 하사키와 만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한 본능이였다고 한다. 원래 각 인격들은 한 인격이 활동할 때는 잠들어 있으나 파장이 맞을 경우 서로 관측하거나 대화가 가능하다. 일단 본체는 마미야 타쿠지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타쿠지로 보이지만 외부에서 걸어오는 말은 자신들에게 알맞게 인식하고,자신들이 하는 말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는 마미야 타쿠지가 해야 할 알맞은 말로 변환된다. 하지만 타쿠지 본인이 자쿠로의 자살 등으로 시달리다가 자신을 구세주라고 믿게 된 다음부터 '''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''' 모드에 들어갔다. 깨달음을 얻은 토모사네한테 얻어맞고 소멸하기 직전에 놓였으나 토모사네가 하사키를 보고 당황하는 바람에 "나이프는 마미야 타쿠지의 것이다." 라고 인식해서 간신히 살아남았다. 옥상에서 뛰어내릴 때 타쿠지라는 인격은 완전히 소멸한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